[다육이넷 연구소] 에피소드 2, 리톱스 씨앗 번식기. 조금씩 싹을 틔우다(8일째, 1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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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톱스를 씨앗으로 번식하기. 그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5월14일에 처음으로 300립짜리 리톱스 씨앗을 발아용 화분에 뿌려두었는데요, 리톱스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화분의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한 일주일 동안은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았었는데요, 그러다가 5월22일에 드디어 화분에 변화가 생긴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사진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톱스 씨앗을 뿌려두었던 맨 첫번째  화분입니다.  무슨 변화가 생긴게 보이시나요? 잘 안보이시죠?ㅋ 자세하게 잘 보시면 가운데 쯤에 초록색의 작은 게 보일겁니다. 발견하셨죠?ㅋ 드디어 씨앗을 뿌린지 일주일이 넘어서 싹을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미세하게 나마 이렇게 싹이 나오니 신기하긴 하네요. 그럼 다른 화분은 어떤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와우! 뭔가 보이시죠? 다른 화분은 무려 3개의 리톱스 들이 싹을 띄웠네요. 진짜 작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사진을 가까이 찍어보니 싹을 틔운게 확인이 됩니다. 이렇게 씨앗을 뿌려서 발아가 되긴 하는군요. 그렇다면 다음 3번째 화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역쉬! 3번째 화분도 아주 작게 새 생명이 사진에서처럼 싹을 틔웠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뿌려두었던 리톱스 씨앗들이 미세하게 싹을 틔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자라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4번째 화분은 아직 발아가 되지 않았습니다. 좀더 기다려야 할꺼 같네요^^



11일째 지난후(5월25일)

리톱스 씨앗을 뿌려둔지 11일째 되는 오늘. 첫번째 화분이 8일째 되던날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위에 사진과 비교했을때 뭔가 차이가 있죠?ㅋ 작은 리톱스가 1개가 더 발아를 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씨앗들이 점점 발아를 하나 둘씩 하나 봅니다. 그럼 두번째 화분을 확인해 볼께요!

 

두번째 화분에서도 뭔가 변화가 생겼습니다.ㅋ 발아를 했던 3개의 리톱스에 1개가 더 싹을 틔웠네요^^ 아직까지는 어린 리톱스들의 색이 초록색을 띄고 있습니다. 하나 둘씩 시간이 지나면서 싹을 틩우는게 고무적이네요. 그럼 3번째 화분 확인해 보겠습니다. 

와우! 3번째 화분에서는 리톱스 들이 무려 5개나 싹을 틔웠네요. 8일째 되던날에 단 한개의 리톱스만 발아를 했었는데 3일동안 4개의 리톱스들이 더 발아를 했습니다. 더군다나 아랫쪽의 리톱스는 크기가 꽤 커진거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궁금해집니다. 

11일째 관찰 후기

처음 리톱스 씨앗을 뿌릴때 발아가 잘 될지 의구심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리톱스를 씨앗을 뿌려서 번식을 시켜보기 처음이고 경험도 없었거든요ㅋ 그리고 리톱스 번식은 원예 전문가들만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제가 씨를 뿌려서 시간이 지나니 발아가 되는것을 직접 확인해 보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마지막 4번째 화분에서는 리톱스 들의 발아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다. 분명 4번째 화분에도 씨앗들을 뿌렸는데… 아직 소식이 없는건지 아님 씨앗들이 발아를 못하고 있는건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네요. 일단 무작정 시간을 좀더 기다려 보는 수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리톱스 씨앗을 보내준 판매 업체에서는 최대 30일정도까지도 소요된다고 하니 좀더 기다려 보면 좋은 소식이 올꺼 같습니다. 

그럼 11일째 관찰 후기를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 중간 관찰기는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다육이넷

다육이넷의 주인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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