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양한 예쁜 라울

RSS
Follow by Email
Pinterest
INSTAGRAM

이번에는 다육이넷 주인장이 올가을 입양한 ‘라울’을 소개해 드립니다. 라울은 국내에서는 국민 다육이로 통하는 키우기 쉬운 다육이랍니다. 저도 라울을 지금까지 계속 키웠었습니다.

그러나… 잘 자라던 라울이 그만 올해 40도를 육박하는 더위에 못이겨 잎이 전부 떨어지며 그만 저세상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 올해 여름이 워낙 더웠긴 했나 봐요. 제가 키우는 다육이 몇몇 애들이 올해 여름에 저 세상으로 가버렸었는데, 라울도 그렇게 안타깝게 떠나고 말았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하고 올 가을 10월초에 우연히 일산 호수공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거기에서 아주 건강한 ‘라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래에 요 아이 입니다.^^

처음 집으로 데리고 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건강하고 예쁜 모습을 지니고 있죠?ㅎㅎ 이렇게 자구가 많이 달린 아이를 대략 3천원에 데리고 왔습니다. 판매자 분께 감사드려요^^ 

키울때 햇볕을 잘 받게 했는지 통통하고 잎 끝이 약간 붉은색을 띄고 있습니다. 또 아랫쪽에는 조그맣게 자구가 열심히 자라주고 있어서 더 자구가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육이 도감의 조사에 따르면 라울은 성장기에는 옥색을 띄지만 좀 성장해서는 잎의 색깔이 노란색을 띄는데, 제가 데려온 라울은 약간 노란색으로 변한거 보면 어느정도 성장한 아이인거 같습니다. 

사진속 화분에는 처음 데려왔을 때 당시의 플라스틱 간이 화분인데요, 현재는 갈색의 토분에 옮겨주었습니다. 현재 다육이넷 주인장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냐면…

  • 베란다에서 햇볕을 잘 쬐어주고 있습니다. 라울또한 햇볕을 잘 보게 해야 하는거 같아요. 햇볕을 잘 보지 못하면 웃자란답니다.
  • 잎이 말랑거리거나 쪼그라들때마다 한번씩 물을 흠뻑 주고 있어요. 
  • 베란다는 창문을 열어두어 통풍이 잘 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분갈이 이후에도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다행이네요.ㅋ 라울은 다육이넷에서 지정한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다육이랍니다. 다육이(다육식물)을 키우고 싶으신 초보분들에게는 예쁘고 잘 자라주는 ‘라울’을 추천드립니다. 대신에 한여름에는 약하니 반그늘에 두세요^^

다육이넷

다육이넷의 주인장 입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