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넷 소식

다육이들을 키우면 좋은점

다육이넷 0 1584 0 0

화려함이나 아름다운면은 부족하지만 잎이 통통하고 탱글탱글한 다육이들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꽤 높은 식물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다육이들에게 매료가 되어 현재 다육이넷을 운영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523676725768.jpeg

 
그렇다면 다육이들을 키우게 되면 어떤 좋은점이 있을까요?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입양할 수 있습니다.

다육이들은 가격대가 비싼 두들레야속, 코틸레돈속 몇몇 다육이들을 제외하곤 어린 다육이들을 저렴한 가격에 입양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동네 꽃집이나 화원에서 단돈 1천원에 입양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 마켓에서 800원 정도에 어린 다육이들을 입양할 수 있습니다. 이는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이어서 다육이들을 부담없이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때요 다육이들을 친구로 만들기 부담되지 않죠?^^
 

1522488478100.jpeg


좋은 반려식물 혹은 친구가 되어 줄수 있습니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인기가 높아져서 개와 고양이를 비롯한 다양한 반려동물이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동물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꽤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1523676726009.jpeg


반면 식물을 키우는것 즉 반려식물은 반려동물을 키우기에 부담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는 더 없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동물인 반려동물에 비해 고정되어 있는 장소에서 햇볕과 물을 주는거에 대해 신경을 좀더 써주면 예쁜 모습과 함께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을 줍니다. 또한 관리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반려동물에 비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반려식물들을 키울수 있습니다. 

괜찮은 반려식물인 다육이를 친구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번식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린 다육이를 입양하여 잘 키우다 보면 식구가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게 됩니다. 다른 식물에 비해 다육이들은 번식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잎꽂이(엽삽)'입니다. 
  

20180602_102449.jpg


농부가 농사를 지으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낄때가 바로 그동안 키웠던 곡식에서 수확을 거둘때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다육이들도 번식이 가능한데요, 많은 수의 다육이들이 간단한 방법인 '잎꽂이'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다육이들의 줄기에 달린 잎을 똑 떼어다가 놔두면 작은 잎과 뿌리가 생기는 신기한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이걸 '잎꽂이(엽삽)'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잎꽂이로 뿌리와 잎이 생성된 아주 어린 다육이를 화분에다 흙으로 덮어주면 계속 성장하여, 어느순간 처음 입양했던 다육이와 같은 크기로 성장하게 됩니다. 다른 식물들과 다르게 잎으로 번식을 시킬수 있는 특이한 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육이 식구들을  점점 늘려갈수 있으며, 이 과정을 보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육이 식구들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보는건 어떠세요?^^ 

장미꽃을 키우는거 같은 느낌이 들수 있습니다.

다육이들 중에는 잎이 마치 장미꽃의 모양처럼 모여있는 형태로 자라는 종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형태를 '로제트'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돌나물과의 다육이들이 대부분인데, 그 중에서도 '에케베리아속' 다육식물들이 로제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 세데베리아, 그라프토베리아, 그라프토페탈룸, 파키베리아, 셈페르바붐, 에오니움 속의 다육이들도 로제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
 

고양_피치스앤크림_화분2.jpg

 
로제트 형태의 다육이들을 보고 있으면 녹색을 비롯하여 분홍색, 붉은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의 장미꽃을 키우는거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따라서 집에서 장미꽃 같이 화사한 분위기를 내고 싶은 분들은 다육이들을 키우면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색의 변신을 합니다.

계절이 바뀌면 식물들은 저마다 나름대로 자신의 색깔을 바꾸곤 합니다. 다육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과 여름에는 초록색의 다육이들이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이 되면 분홍빛이나 붉은빛으로 잎의 색이 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걸 '물이든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요, 다육이들은 이렇게 물이들면 더욱더 예뻐지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품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육이들을 키울때 잎이 곱게 물드는 모습을 보려고 키우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1523676725627.jpeg


계절별로 곱게 변신하는 다육이 한번 키워 보시겠어요?

집을 예쁘게 꾸밀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식물 관련 커뮤니티나 사이트 및 잡지를 둘러보면 다육이 인테리어 관련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모습이 예쁜 에케베리아 다육이들을 예쁜 DIY 화분에 심어서 집안의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다육이들을 선정하면 금상첨화겠죠? 
 

1523676726093.jpeg


대신에 집을 예쁘게 꾸미더라도, 주기적으로는 실외에 다육이들을 햇볕을 쬐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다육이들은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건강하게 자랄수 없기 때문이에요. 집도 예쁘게 꾸미면서 다육이들도 신경을 써주는 센스는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좋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여가 시간에 스마트폰만 보는 시간이 꽤 높아졌다고 합니다. 바쁜 맞벌이 직장인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을 돌보는데 스마트폰을 보게 하면, 아이들을 돌보는게 편해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과 정신건강에는 좋은 영향은 끼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산과 바다로 종종 데려가서 여가를 보냈던 부모님이 떠오르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교육적으로 꽤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들을 관찰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기 때문입니다. 
 

20180127_133843.jpg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아파트 같은 삭막한 구조물에서 자연과 함께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요, 그 대안으로 다육이들 같은 식물들을 집에서 키우게 되면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 해줄수 있습니다. 또한 다육이들이 대부분 번식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번식의 과정을 보여줄 수 있어서 꽤 좋은 교육의 소재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다육이들을 소개시켜 주는 건 어떨까요?

공기 정화에 좋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나 빌라같은 공동주택에 많이 거주를 합니다. 그래서 실내 공기에 대한 염려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데요, 집안에 식물을 키우면 실내 공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일반 식물들은 낮에 광합성을 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며, 밤에 호흡을 위해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다육이들은 건조한 환경에서 서식을 하여서인지, 밤에 잎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습니다. 
 

1523676726009.jpeg

 
이러한 이유로 밤에 실내 공기 순환에 도움이 되며, 숙면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하네요. 공기 정화를 위해서 다육이를 추천드립니다.

삶의 힐링에 도움이 됩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삭막한 환경에서 경쟁체제 속에 바쁘게 살아갑니다. 따라서 삶의 여유 즉 힐링이 최근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힐링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여행이 힐링으로 각광을 많이 받는 듯 하네요. 그러나... 아직 경제적으로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저 같은 사람들은 여행을 가고 싶어도 못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럼 힐링하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1523676725678.jpeg

 
좋은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다육이를 키우는 겁니다. 사람이 편안함을 느낄때 중 하나가 녹색의 식물들을 보고 나서 인데요, 다육이들을 관찰하고 나면 보는 즐거움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 또한 다육이들을 키우게 된 계기중에 하나가 관찰하고 나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어서 였습니다. 

집안에서 다육이들과 함께 잠깐의 힐링을 느껴보시려면 다육이를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