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넷 소식

[다육이넷 연구소] 잎꽂이로 키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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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육이넷입니다. 다육이넷에서는 다육이들을 키우는 것과 관련하여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노하우를 익혀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첫번째 시간으로 잎꽂이로 번식을 시도하여 다육이들이 커가는 과정을 관찰해 보려고 합니다. 관찰내용은 다육이넷에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잎꽂이는 다육이들을 번식시키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엽삽이라고도 하는데, 어느정도 성장한 다육이의 아랫잎을 똑 떼어다가 그대로 놓아두면 뿌리와 잎이 새로 돋아나서 그 상태로 화분에 옮겨심어서 쭉 성장을 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맨위의 사진은 뗀 잎을 작은 토분에 최종적으로 옮겨 심은 모습입니다. 저는 위 사진처럼 작은 토분에 작은 뿌리와 잎이 돋아난 잎을 옮겨 심었는데요, 미리 위의 여섯 종류의 다육이들의 잎을 떼어다가 놔둔 상태에서 시간이 흘러서 돋아난 아이들을 옮겨 심었습니다. 작은 뿌리와 잎이 돋아난것은 종류에 따라 시기가 틀린데, 환경에 따라서 15 ~ 30 일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참고로 잎꽂이는 다육이 과/속/종에 따라 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있으니, 다육이 품종별로 잎꽂이 가능 여부는 다육이도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의 화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과정을 간단히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가까운 원예관련 상점 혹은 꽃집에 가서 마사토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가까운 다XX 에 가서 중립을 한 3개 정도 구입했습니다. ( 가격은 대략 1봉지당 1천원 )

 

다음에 마사토를 대야에 담아서 물로 씻은 다음, 아래 사진과 같이 베란다에 말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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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 정도 말려놓았더니 잘 마른거 같습니다. ( 요즘은 햇볕이 잘 들어 잘 마르는거 같아요) 그 다음에 잎꽂이로 성장시킬 화분을 준비하였습니다. 작은 토분에 구멍 깔망을 깔아놓았습니다. 화분은 개당 5백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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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잘 말려놓은 마사토를 밑에서부터 채웠습니다. 대략 화분에 절반정도를 채워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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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에 구입해놓은 배양토(1봉지당 천원)를 화분의 나머지에 넣어서 채워줍니다. 아무래도 잎꽂이로 성장을 시키기 위해서는 입자가 굵고 척박한 마사토보다 배양토가 뿌리를 내리기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번에 시도하는 건 실험적인 부분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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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에 그동안 새 잎과 뿌리가 내렸던 잎들을 각 화분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흙안에 뿌리가 들어갈수 있게 정리를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의 오른쪽 마지막과 그 다음은 프리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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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블루엘프와 아메치스입니다. 나머지 두개의 다육이들은 정확한 이름은 아직 모르겠네요^^ 확인되는 대로 바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잎꽂이로 다육이들을 성장시킬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문득 마사토 위에 심어놓은 잎들은 잎꽂이로 잘 성장할지 궁금해 집니다. 그래서 다른 케이스로 한가지 실험을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위의 다육이들과 별개로 라울과 카르포르니카 퀸을 잎을 뗴어놓고 있었는데요, 얘네들도 작은 잎과 뿌리가 돋아나 있는 상태입니다. 얘네들은 별도로 마사토를 채워놓은 화분에 심어놓고 어떻게 성장할지 관찰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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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얘네들인데요. 과연 어떻게 성장할까요? 어떤 아이들이 잘 혹은 먼저 성장하고 건강하게 성장할지 궁금해집니다. 이후에 성장과정은 다음 포스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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