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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넷이 키우는 '핑크프리티'

다육이넷 0 1739 0 0

 

안녕하세요! 다육이넷입니다^^

 

다육이넷 블로그에서는 다육이넷 운영자가 키우는 다육이들의 에피소드나 경험들을 앞으로 게제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다육이넷 운영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는 거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현재 다육이들을 열심히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에서 제가 키우고 있는 아이인 핑크프리티(Echeveria Pretty in Pink)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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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도감 핑크프리티(Echeveria Pretty in Pink) 바로가기

 

제가 핑크프리티를 키우기 시작한게 어느덧 1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처음에 인터넷마켓에서 800원을 주고 구입을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의 핑크프리티는 요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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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작년 5월쯤이었는데요, 꽃대가 자라있었던 아이를 판매자가 보내주었네요. 그래서 얼마 있다가 노란색의 꽃을 피웠습니다. 이랬던 아이가 첫번째 사진같이 훌쩍 커버렸답니다. ( 또한 웃자라기도 했습니다. )

 

아무래도 햇빛을 받을수 있는 충분한 환경이 아니라서 그런지 실내에서는 특히 웃자라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처음 키우실때는 꼭 외부와 맞닿는 베란다나 집마당등이 좋습니다. 특히 햇볕과 통풍이 잘 통하는 곳이어야 됩니다. 

 

제가 키우던 핑크프리티는 햇볕을 따라 로제트가 움직여서 줄기가 굽어있는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튼튼한 줄기의 목질화와 나름 예쁜(?) 모습으로 자라줘서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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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우는 핑크프리티는 성장하면서 아랫잎을 점점 떨궈내면서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상태가 안좋아진 아랫잎을 똑 떼어내는 작업을 종종 해주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키우면서 많이 웃자란 부분이 있어서 아랫잎을 일부러 떼어내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나서 화분에 그대로 두었더니 사진과 같이 어린 핑크프리티 아이들이 또 열심히 자라주고 있습니다^^ 잎을 떼어내면 알아서 성장해 주니 다육이의 키우는 재미가 더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핑크프리티는 잎꽂이가 아주 잘되는 품종입니다. 다육이를 처음 키우시거나 잎꽂이로 번식을 테스트 해보시려면 핑크프리티가 좋은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핑크프리티를 추천드립니다.

 

(위와 같이 잎을 따로 떼어 바닥에 내려놓고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작은 뿌리와 잎이 새로 돋아납니다. 이걸 '잎꽂이'라고 합니다. 다육이들을 번식시킬때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키우는 핑크프리티의 최근 로제트의 모습을 한번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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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면 더 예쁘겠네요. 핑크프리티는 물이들면 전체적으로 분홍색으로 변한답니다^^

 

이후에 핑크프리티 소식은 쭈욱~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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